BLOG ARTICLE 바로 쓰는 영어 | 2 ARTICLE FOUND

  1. 2014.02.08 바로 써먹는 영어] 2.5 x 4 = 10 1
  2. 2014.02.03 바로 써먹는 영어] cost돈, take 시간 용법


안녕하세요 콩콩쌤입니다. 벌써 주말이 왔네요.

오늘은 곱셈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까요?


Here are examples of arithmatic calculations: Two point five multiplied by four equals ten; seven divided by three is two with a remainder of one.


여기에 산수계산 예가 있습니다. 2.5 곱하기 4 는 10;

7 나누기 3 은 2 하고 나머지가 1.

( 곱하기, 나누기, 더하기, 빼기! )


Words,Phrases & Patterns

> arithmatic  ; 산수, 산수의, 수학, 수학의

> multiply ; 곱하다, 늘리다

> remainer ; 나머지 ; remain 남다


여기서 multiplied 는 곱해지면,  divided 는 나눠지면 이란 뜻입니다. 참고로, 곱하다 가 아니라, 곱해지다, 나누다 가 아니라, 나눠지다 란 뜻의 과거분사(문법적으로)를 씀을 기억하세요.

아래 예문에서 더하기, 빼기 도 함께 공부하세요.

( = 는  is, equal, make 중에 하나를 쓰면 됩니다 )


 우리말로, 곱하기, 나누기, 더하기, 빼기 를 표현하고 싶으실때는, multiplied, divided, plus, minus 동사를 써 보세요. 


예를들어;

a. 2 multiplied by 4 is/equals/makes 8 ( 2 x 4 = 8 )

b. 30 divided by 6 is 5 ( 30 나누기 6 은 5 )

c. 2 plus 5 equals 7 ( 2 + 5 = 7 )

d. seven minus three is four ( 7 - 3 = 4 )


Have a nice day today with a smile !!!

"Children have never been very good at listening to

their elders, but they have never failed to imitate them"


No pain no gain, 콩콩쌤

AND


안녕하세요 콩콩쌤 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

오늘은 cost돈, take 시간 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



The grim-faced sergeant commanded in a voice of wrath, " Be alert! It's a matter of life and death.

A moment's hesitation will cost you your life."


엄한 얼굴을 한 상사가 격노한 목소리로 명령했다.

"정신차려! 이것은 생사의 문제야. 한 순간의 주저함

으로 너의 목숨의 댓가를 치를 수도 있어!"

( 영어공부도 생사의 문제입니다, 더 이상 주저하면 안되요!)


여기서 cost..... 는 cost + 사람 + 돈 의 형태로 쓰이는 4형식 동사 입니다. 한 자기 주의할 점은 목적어인 사람+돈 의 순서를 바꿔서 쓸 수 없다는것이죠. 그러니까 항상 cost + 사람 + 금액(물건갑) 순서로 쓰세요.

참고로, take + 사람 + 시간 도 꼭 이순서로 써야된답니다.

우리말로 "이거 얼마다, ..하는데 몇시간 걸리다" 라고 말하고 싶을때는, cost+사람+돈, take+사람+시간 을 써 보세요.


예를들어,

a. How much does it cost? ( 그거 얼마예요? )

b. That camera cost me $300 ( 그 카메라는 $300 였어 )

c. How long will it take for you to finish that ? ( 그거 끝내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것 같아? )

d. The flight took us eight hours ( 비행기는 8시간 걸렸어 )


Have a nice day today with a smile !!!

Life does not require that we should be the best, only

that we try our best.


No pain, no gain, 콩콩쌤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