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영어공부법 | 2 ARTICLE FOUND

  1. 2014.02.13 바로 써먹는 영어] 2분의1, 3분의1, 4분의1... 4
  2. 2014.02.04 바로 써먹는 영어] even though, even if


안녕하세요 콩콩쌤 입니다.



Immigrants make up a quater of the population of this province and the people we call " guest workers " account for a third of its workforce.


 이민이 이 주 인구의 4 분의 1 을 구성하고, 그리고 소위 말하는 " 게스트 노동자 " 가 이 주 노동력의 3 분의 1을 점유하고 있다.

( 분수표현 입니다!  )


Words,Phrases & Patterns

> immigrant ; (다른나라에서 오는 ) 이민

> make ...up ; ..를 구성하다

> population ; 인구

> account for ; (비율) 를 점유하다, ..를 설명하다

> workforce ; (나라,지역의) 노동자전체,

                     (회사) 종업원전체

 

여기서 a quarter 는 4분의 1, a third 는 3분의 1. 분수 를 나타냅니다. 분수를 나타낼때 분모를 서수를 씁니다. 그리고, 여기서 a 는 one 를 나타내고요.

2분의 1은 분모가 half, 4분의 1은 분모가 quarter,그외에는 분모에 서수를 씁니다.


우리말로;

..분의 1 을 나타내고 싶을때는 2분의 1, 4분의 1

와 그 외를 구분하고, 분모에 서수를 쓰세요.


예를들어;

(a) 2분의 1 = a half / one half

(b) 4분의 1 = a quarter / one quarter

(c) 3분의 1 = a third / one-third

(d) 5분의 1 = a fifth / one-fifth

(e) 10분의 1 = a tenth / one-tenth


Have a nice day today with a smile !!!


If you want happiness for an hour, take a nap.

If you want happiness for a day, go fishing.

If you want happiness for a year, inherita fortune.

If you want happiness for a lifetime, help somebody.

AND


안녕하세요 콩콩쌤이 오늘도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even though 와 even if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Even though he hates studying and skips virtually

every lecture, he is unwilling to quit school, simply

because he prefers school to work.

그는 공부를 싫어해서 거의 모든 강의를 skip 함이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학교를 그만두려고

는 안하는데, 단지 일보다 학교를 더 좋아하기때문이다. ( 거의(virtually)모든 강의를 빼먹다니 !)

여기서 even though .... 는 ...임에도 불구하고 의 뜻으로 양보절을 만들게 되는 거에요 ^^


반면에, even if....는 가령/만약에....할지라도 의 뜻으로 가정절을 만듭니다.

해석상 비슷한 의미인 경우가 많아 혼동되지만, Even though 는 ( 실제 사실 )을 말하고 있는것이고,

Even if 는 어디까지나 ( If = 가정 - 만약에 )을 말하고 있다는 점에서 틀립니다.


우리말로, .....(사실) 임에도 불구하고..... 라고 말하고 싶을때는 Even though를 쓰세요. ( Even if ...) 가 아니고.

예를들어,

a. Even though he hates studying ( 그가 공부를 싫어함(사실)에도 불구하고 )

b. Even if he hates studying ( 가령 그가 공부를 싫어할지라고(가정) )

Have a nice day today with a smile !!!

My motto was always to keep swinging.

Whether I was in a slump or feeling badly or having trouble off the field.the only thing to do was keep swinging. 


No pain no gain, 콩콩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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