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하루한번 영어 | 2 ARTICLE FOUND

  1. 2014.02.14 바로 써먹는 영어] 2분의2, 3분의2, 4분의3... 2
  2. 2014.02.03 바로 써먹는 영어] cost돈, take 시간 용법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는 콩콩쌤이 왔습니다.



This industrial country imports roughly two-thirds of the raw materials it needs and exports approximately two-fifths of the machinery it produces.


이 공업국은 필요한 원료의 약 3분의2를 수입하고 생산한 기계류의 약 5분의2를 수출한다. ( 한국의 산업모델과 비슷하네요!  )


Words,Phrases & Patterns

> industrial ; 산업의, 공업의 ; industry 산업

> roughly ; 거친, (숫자) 대충의, 약

> approximatelyh ; 대충의, 약 ; approximate

> machinery ; (집합적) 기계류, ( 기계하나하나 - machine )

> produce ; 생산하다

 


여기서 two-thirds of 는 3분의 2, two-fifths of 는 5분의 2. 분자가 복수인 경우의 분수 표현은 분모(서수)에 s 를 붙입니다.

2분의...를 나타내는 half 는 halves, 4분의...를 나타내는 quarter 는 quarters. 그 외는 분모 서수에 s 를 붙입니다.


참고로,

아래 예문에서 two halves, three quarters 외에는 분자 분모사이에 ( - ) 하이픈을 쓰고 있습니다.

하이픈을 쓰는게 보통입니다.


우리말로;

분자가 복수인 분수 를 나타내고 싶을때는 서수 분모에 s 를 붙여서 쓰세요. 


 

예를들어;

(a) 2분의 2 = two halves

(b) 3분의 2 = two-thirds

(c) 4분의 3 = three quarters

(d) 5분의 2 = two-fifths

(e) 10분의 4 = four-tenths


Have a nice day today with a sm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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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콩콩쌤 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

오늘은 cost돈, take 시간 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



The grim-faced sergeant commanded in a voice of wrath, " Be alert! It's a matter of life and death.

A moment's hesitation will cost you your life."


엄한 얼굴을 한 상사가 격노한 목소리로 명령했다.

"정신차려! 이것은 생사의 문제야. 한 순간의 주저함

으로 너의 목숨의 댓가를 치를 수도 있어!"

( 영어공부도 생사의 문제입니다, 더 이상 주저하면 안되요!)


여기서 cost..... 는 cost + 사람 + 돈 의 형태로 쓰이는 4형식 동사 입니다. 한 자기 주의할 점은 목적어인 사람+돈 의 순서를 바꿔서 쓸 수 없다는것이죠. 그러니까 항상 cost + 사람 + 금액(물건갑) 순서로 쓰세요.

참고로, take + 사람 + 시간 도 꼭 이순서로 써야된답니다.

우리말로 "이거 얼마다, ..하는데 몇시간 걸리다" 라고 말하고 싶을때는, cost+사람+돈, take+사람+시간 을 써 보세요.


예를들어,

a. How much does it cost? ( 그거 얼마예요? )

b. That camera cost me $300 ( 그 카메라는 $300 였어 )

c. How long will it take for you to finish that ? ( 그거 끝내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것 같아? )

d. The flight took us eight hours ( 비행기는 8시간 걸렸어 )


Have a nice day today with a smile !!!

Life does not require that we should be the best, only

that we try our best.


No pain, no gain, 콩콩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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